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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호석유] 배터리 소재 사업 진출 계획

키아로 2021. 9. 6.

금호석유는 합성고무/수지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산성과 분산성을 높인 탄소나노튜브(CNT)를 생산하고 있다. 주로 타이어/합성고무용 CNT 첨가제 개발에 대응하다가, 최근에는 리튬이차전지용 CNT의 플랜트 테스트 및 품질 승인을 완료하였다.

또한 기존 라텍스 기술을 활용하 여 2019년부터 2차전지용 바인더 전용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였으며, 배터리 모듈 하우징 소재, 이동식 충전 케이블 소재 및 밴드 케이블 등 전기차용 고기능성 EP 소재 상업화도 확대하고 있다.

2021-08-31 키움증권 리포트

⬇️2021-06-30 기사링크

금호석유화학, 전기차 '꿈의 소재' 탄소나노튜브 개발...'EV 소부장' 업체로 도약

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 연구원이 연구개발 활동을 하고 있다.(사진=금호석유화학) 금호석유화학이 '전기차 붐'을 맞아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 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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⬇️ 2021-08-31 키움증권 리포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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